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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월 여수출장, 오동도, 엠블호텔(MVL)

2012년 11월 다녀온 여수출장기 늦게나마 기록으로 남기기.

엠블호텔에서 세미나를 진행한 관계로 호텔에서 숙박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엠블호텔은 여수엑스포 바로 근처에 위치하고 있었고, 관광스팟 중 하나인 오동도도 걸어서 갈 수 있었다.
1박 2일의 짧은 출장이었던 관계로 관광시간은 없었고 대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오동도만 겨우 다녀왔었다.
세미나 당일은 비가 와서 고생했지만 다음날은 다행히 해가 맑았다.

로비는 올화이트로 세련된 느낌을 줬고, 신축호텔답게 깨끗했다. 서비스도 훌륭했다.

룸컨디션. 혼자 쓰는 방인데 트윈베드였다.-_-;;; 외국계회사여서 그런지 무조건 1인 1실을 줬다. 지금 생각해보니 참 호사였다 싶다.

욕실 컨디션. 깜빡하고 반대편에 있는 욕조를 안찍었네. 어메니티는 록시땅이었다.

아침 조식뷔페. 출장으로 온 거라 사진찍기가 많이 눈치보여서 겨우 내 접시 한 컷 찍었던 기억이 난다...ㅋ
조식 굉장히 훌륭했다. 갠적으로 여수 엠블호텔은 다시 오고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다. 서울 특급호텔 못지않는 룸컨디션과 서비스, 조식을 자랑했음.
아, 핸드폰어플 사용해서 몇컷 찍었었네.
테이블 셋팅.

조식뷔페에 가면 꼭 챙겨먹는 오믈렛&베이컨 콤보. 이것때문에라도 조식뷔페가 그립다...

이후 오동도 산책.

엠블호텔 뒤편을 따라 난 긴 해안도로를 따라 걸으면 오동도가 나온다.
오동도에 마련된 산책길을 따라 얕은 등산(?)을 하면 요렇게 명물 등대가 짜잔.

전망이 좋았다.
시간이 없어 오래 있지 못했지만 여유있게 천천히 산책하면 참 좋을듯...

갠적으로 정말정말 마음에 들었던 엠블호텔.
혼자서 조용히 힐링시간이 필요할 때,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 해안경관과 함께 하고 싶을 때 강추.

by 리슨양 | 2013/06/13 15:57 | :기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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